연애 노하우 집단 내에서 남녀비율 밸런싱(게임이론)

 

 

갑자기 밑에 동호회내에서 묵묵히 여자 안좋아하는척하는게 나을지, 아닐지 말하는데

거기에 대해 얘기좀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남녀 성비에 따라 나의 밸런싱도 달라져야함.

 

1. 여자가 9고 남자가 1 이면 당연히 소문의 중심이 되지않기위해 자연스럽게  방어적이 될것이며

2. 5:5성비가 맞을수록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으며

3. 남자가 9 여자가 1 에 가까울수록 남자가 훨씬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이높음

 

 

하지만 3의 상황에서는 밑에 나열한 전제가 있다면 방어적으로 게임을 하면서도

여자가 먼저접근하게 만드는것도 가능함

 

 

묵묵히 내 할일을 해서 여자가 먼저 접근하는 경우는 여러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1. 다른남자들이 너무 들이대서 내가 안들이대는게 차별화 됨.

 

2. 내 스펙과 와꾸과 다른남자보다 높아서 차별화된다거나

 

3. 동호회같은 가볍게 사귈수있는상황이아니라 직장내라서 다른남자들이 들이대는게

 

가볍게 보일수도있고, 사귀기도 쉽지않은 그러니까 장기전으로 갈가능성이 높은상황(적어도 두세달)

왜냐면 사겨도 위험이 안큰 동호회 같은경우 내가 똥폼잡고있는동안 다른남자가 낚아챌 가능성도 높고..

 

4. 여자가 선호하는 선호체계와 맞아야함 (여자가 진지한남자, 자기일 묵묵히 여자안밝히는남자 좋아하는)

 

 

이러한것들이 다 갖춰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많이 갖출수록 좋다.

 

 

 

내가본것중에 최대 오래걸린게 20:1의 성비인 공무원 집단에서(경찰 소방 공무원중에하나겟지?)

 

별로 잘생긴건 아닌 친구가 3개월정도 저작업을 하니까 여자가 먼저 말걸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게임을 시작한 경우가 있다. 최대 3개월정도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