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노하우 작업에 다가가는 방법

 

1. 내 소유인 것처럼 행동하라.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자신감' 이다.

자신감이란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지 생각해 보자.

누구나 잘하는분야가 있고 잘하는 일이 있다.

가령, 운동으로 생각해 보면 축구에 자신이 있다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감이 있다면 무엇을 하든 자연스러움이 베어 나온다.

남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주눅이 들면 안되고 당황하면 안된다.

그렇게 되는 순간 본인의 가치가 떨어지는걸 의미한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할지라도 자연스럽게 능숙하게 할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가령 카페, 라운지바, 술집 등 여성들을 만나러 갔다고 가정해 보자.

입구에 들어설때부터 당당하고 매력적인 바디랭기지를 가져야 한다.

어깨와 가슴을 펴고 모든 테이블의 사람들과 여유롭게 아이컨택을 하며 미소를 날리자.

이 행동이 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른다.

 

2. 혼자 갔다면 즉시 그룹에 접근하자.

나 또한 어느 정도 찬성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뭘까?

물론 이너게임이 완성되어 있는 상위10%의 픽업아티스트에겐 해당하지 않는 내용.

그러나 대부분은 솔플게임 진행시 점점 스테이트가 떨어진다.

새로운 그룹에 접근하여 워밍업을 하여 스테이트를 올릴 수 있으며

'여자를 꼬시러 왔다'라는 느낌을 줄일 수 있다.

 

3. 바디랭기지에 신경을 써라.

목소리 톤, 시선 , 눈빛, 대화시 제스쳐

그녀와 대화를 할땐 몸을 숙이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술집의 특성상 시끄러운 분위기속에서

내 말소리가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달이 될 수 있는 소리의 크기를 찾아야 한다.

위의 3가지가 기본이 될 것이며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나에게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컨택을 피하지는 않는지.

몸이 돌아가고 있진 않은지.

대답에 성의가 없지는 않은지.

나에게 호감이 나오지는 않는 상대에게

몇살이에요? 어디 살아요? 직업이 뭐에요?

해봐야 돌아오는 건 차가운 그녀의 반응일 것이다.

호감이 나오지 않는다면 충분히 매력을 발산해야 한다.

제스쳐가 될수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바에서 술을 한잔 사주면서 호의를 베풀수도 있다.

초반에 그녀의 호감이 나오지 않는다면 노력을 해야 한다.

바 근처에 머무르며 그녀들에게 우연히 접근하는척 해야 한다고 나와 있으며

다양한 멘트가 나와 있다.

그러나 픽업의 대중화로 인해 웜어프로치보다는 콜드어프로치가 먹히는 시대가 되었다.

여성 또한 다양한 남성들의 대쉬를 받으며 테스트를 하고 선택을 한다.

또한 다양한 멘트를 준비하여 접근하면 자연스러움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초보자 입장에선 정말 어려운 일이다.

긴 멘트를 치다가 분위기를 루즈하게 만드는것 보다는

간단한 멘트가 차라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