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애 잠시방황하고옴(로맨하지마라해따)
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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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푸잉과 밥먹고 코피마시고 야시장가고(나랑 같이갔던 푸잉참조) 담날 파타야 A본가에감.
A엄마가 격하게 반겨줌. 밥먹고 이런저런 집구경하고 잘놀고 잘먹고옴. A가 같이 살고싶다는 뉘앙스를.풍김.
아. 뭔가 잘못됐음을 느낌. 이푸잉은 다 좋은데 팔에 문신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사실 브로들도 태국 푸잉이 한국에 왔는데 온몸에 문신이 있음 사람들 시선이 약간? 좀 그럴꺼..같지않아?(나만그런건가) 무튼 그 푸잉이 싫진 않은데 ... 키크고 예쁘고 생기고..아 이런걸 로맴이라고하는구나.. 브로들 코이브로가 했던말 로맴하지마라해따...ㅋㅋ
하..일단은 천천히. 좀더 만나보자고 말은 하고옴
한국와서 라인 탈퇴하고.(뭔 영통을 ...허구헌날...)
엄청 많은일이 있었는데 줄여서 쓴다.. 하.. 브로들 로맴 하지마...큰일나.. ㅠㅠ ㅋㅋ 일단 12월가서 장리를 하고오던지.. 말던지 결정을...짜증나는군..
애는 착한데..
뉴가네
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5명이 추천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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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통속이야 ㅋ
딸기쨈
ㅋㅋ 엄마도 믿을수가엄따
뉴가네
기생충에 이런말이 나오지
넌 다 계획이 있구나~
넌 다 계획이 있구나~
한국에 여친과 마눌이 있다면야
한 때의 유흥으로 끝낼 수 있지.
그런데 한국에서 솔로.
그러나 태국에선 카사노바 혹은 나를 좋아라해주는 푸잉이 있다?
쉽지가 않은 현실이야.
그래서 나도 푸잉하나와 매일 연락중인데
이젠 귀찮음이 밀려와.
한 때의 유흥으로 끝낼 수 있지.
그런데 한국에서 솔로.
그러나 태국에선 카사노바 혹은 나를 좋아라해주는 푸잉이 있다?
쉽지가 않은 현실이야.
그래서 나도 푸잉하나와 매일 연락중인데
이젠 귀찮음이 밀려와.
헤오
머리로는 때려치우라는데... 마음은 그러지마라는..ㅋㅋ
어이쿠 많은일이 있었구나
아무래도 문신은 좀 그렇지~~
아무래도 문신은 좀 그렇지~~
JOHNWICK
문신천지야...ㅠㅠ 푸잉들 다그래..ㅋㅋ
나는…왜 내가 연락안하면 아무도 연락안하지.. 하..
또 나만 진심이었나 ㅠㅠ
또 나만 진심이었나 ㅠㅠ
까딱하면 발목 잡힐뻔 했네
이래서 로맴매가 무섭다는구나
이래서 로맴매가 무섭다는구나
문신없는 푸잉이 찾는게 힘들지;;;ㄷㄷㄷㄷ
그나저나 브로 맘고생이 심했겠는데;;;;
그나저나 브로 맘고생이 심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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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푸잉 고향에 가지마라해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