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원 벌어도 행복한 처자

집이 주는 안정감이 진짜 어마무시하지. 게다가 빌딩이면 더 좋고. 물론 대출이 없다는 가정하에 말이지^^

자신이 있다면 마음은 편할듯 잘 안 풀리더라도 팔 자산이 있다는건 엄청난 레버리지인듯 싶음 ㅎ

건물주면 행복할것 같긴함. ㅋㅋㅋ 보통 건물에서 떨어지는 이자는 3~4% 시세차익이 답인데 관리도 맡기면 이자도 떨어짐 ㅋ 건물도 건물 나름이긴함 ㅠㅠ

5층빌라건물주인데 월세수입 580인데 이자 490나감 시세32억인데 안팔려서 지금 23억에 올림 지금까지 세금낸거 얼만지모르겠음(대충2억넘음) 방뺀다그러면 보증금돌려줄생각에 잠못잠 좋은거같아? ㅋㅋㅋ

힘내 브로. 빌딩은 대부분 시세차익으로 남아야지 제일 좋은 베스트라고 하던데.. 요즘 시기는 좀 어려운 시기네.. 힘내!!

맞아. 일단 재정적으로 집 값 안나가면 진짜 걱정할게 많이 없을듯. 집값이 제일 크니.. 자식도 없으면 ㅎ

그치 결혼생각도없다면 지금생활에 만족한다면 나쁠거없지!

물질보다 좋은게 있겠지. 물질보다 좋은게 있겠지만 그 바탕은 어느정도 먹고살 돈은 있어야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그런 여유있는 삶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