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살아있는 부모를 없다고 한 와이프

아내의 초기 대처가 잘못되었지만, 아내의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이해가 됨.

가족이 가족같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다보니.

자신을의 자녀를 혈육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인간들은 생각보다 많거든.

같이 살아온 세월이 상처로 남아 있다면 그걸 보듬어주는데 시간을 더 사용하는게 훨힌 가치있는 일이지.

와이프가 없는 가족이라 친다면 뭐... 없는 가족인 거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람은 아니니까

어릴때 심적으로 큰 충격이라 이해를 해줘야할지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나같아도 보듬어 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