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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할머니와 운저기사

헤리 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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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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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선한망둥어 Bro 포함 11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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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itsme 21.05.17. 10:10

흠.....ㅋㅋㅋㅋ브로 반응 알지?ㅋㅋ

2등 cowboyjh32 21.05.17. 10:11

ㅋㅋㅋ날 당황하게 만들다니, 브로 제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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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OHNWICK 21.05.17. 10:59

귓속말로

저 이번에 내려요

이랫어야지 할머니

mia 21.05.17. 14:12
진정한 성대모사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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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05.17. 14:14
삑~~~~이라고??기발한 아이디어할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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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21.05.17. 20:07
ㅋㅋㅋ 삐라고 할줄이야~ 기사양반 나 지금 내려라고 하는게 더 맞았을텐데 ㅋㅋㅋ
아랍쪽 통역일했던 친구가 말해준건 그쪽 버스는 정류장이 따로 없어서 버스를 막 뚜둘기면 내려준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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