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할머니와 운저기사
헤리
1109 11 9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댓글 9
댓글 쓰기ㅋㅋㅋ날 당황하게 만들다니, 브로 제법인데?
귓속말로
저 이번에 내려요
이랫어야지 할머니
ㅋㅋㅋㅋ 웃긴할매
정답 딩동댕 ㅎ
진정한 성대모사군..ㅋㅋㅋㅋ
삑~~~~이라고??기발한 아이디어할매 ㅋㅋㅋㅋㅋ
ㅋㅋㅋ 삐라고 할줄이야~ 기사양반 나 지금 내려라고 하는게 더 맞았을텐데 ㅋㅋㅋ
아랍쪽 통역일했던 친구가 말해준건 그쪽 버스는 정류장이 따로 없어서 버스를 막 뚜둘기면 내려준대요 ㅋㅋ
아랍쪽 통역일했던 친구가 말해준건 그쪽 버스는 정류장이 따로 없어서 버스를 막 뚜둘기면 내려준대요 ㅋㅋ
흠.....ㅋㅋㅋㅋ브로 반응 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