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행 다녀오니 사라진 외제차..."이웃 주민이 몰래 팔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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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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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잠깐 들어갔다 오는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며 차키를 차에두고
가는것도 놀랍고
이웃은 본인차도 아닌 그차를 매각하는 실행력도 놀랍고
수출업자는 과연 저차가 도난차량인것을 몰랐을까?
그럼에도 추가금을 요구하는 대환장 파티
댓글 5
댓글 쓰기수출업자는 뭐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
도난차량이던 뭐던 팔아버리면 되니까
차에 차키를 놔두고 갔다고?? 차주의 부주의를 묻지 않을 수 없네..
도둑은 당연히 엄벌 받아야 하고...장물받아 처리한 업자도 엄벌~!!
우리나라같이 CCTV가 깔린 나라에서 안걸릴거라 생각했을까?
합의하고 교도소 가자
와 이건 서프라이즈에 나올 이야긴데 ㅋㅋ
이런 막장스토리가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발생할수있다는게 심히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