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위를 돌아봐도 24시간 영업하는곳이 없다.
24시간 영업은 붙어있지만 새벽에 가보면 닫아 있는 가게들이 진짜 많다.
역시 인건비인상+사람구하기힘듬+경제가힘들어서저녁에사람들안나옴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콜라보지 않을까?
근데 나도 어느 순간 새벽에 잘 안나가게됨. 그냥 이제 24시간을 바쁘게 살아가고 싶지도 않아서 그런가 아님 늙은걸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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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위를 돌아봐도 24시간 영업하는곳이 없다.
24시간 영업은 붙어있지만 새벽에 가보면 닫아 있는 가게들이 진짜 많다.
역시 인건비인상+사람구하기힘듬+경제가힘들어서저녁에사람들안나옴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콜라보지 않을까?
근데 나도 어느 순간 새벽에 잘 안나가게됨. 그냥 이제 24시간을 바쁘게 살아가고 싶지도 않아서 그런가 아님 늙은걸까?ㅋㅋ
이건 엔데믹한지 얼마 안되서
두고봐야할 문제..
새벽까지 북적거리는거 좋은듯
엔데믹을 하긴 했는데 지금 경기가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새벽에 나오나?? 젊은 사람들은 나오는것 같긴 하다 ㅋㅋ
우리동네도 요즘 간판은 24시인데 자정쯤
돼서 손님없으면 문닫는곳 있어
맞아 요즘 사람들이 잘 안나오는것 같더라고. 젊은 사람들도 새벽 2-3시면 들어가더라고. 택시만 엄청 많음 ㅎ
코로나 영향으로 회식문화도 많이 줄고, 택시비도 올라서 일찍 귀가 하는 사람들 많다고 하고,
오른 전기세 가스비 인건비에 손님도 예전같지 않으니 24시간 해 봐야 장사 할 수록 손해...
코로나가 진짜 사라져도 사람들 습관성때문에 다시 원상복구되려면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해
맞아 이미 사람들이 일찍일직 다니는데 익숙해져버렸어
나도 요즘엔 어지간하면 술마셔도 1시 이전에 집에 가고 있어
편의점이랑 국밥집만은 안돼ㅜㅠ 큰일이다 경제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