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남에서 '비키니'입고 '분노의 질주' 찍던 누나 근황

돈은 많고, 딱히 하는 일은 없고...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어지간한 재밌는 일 다 해보고 나니, 그것도 그닥 재미가 없어지고.. 결국 이런 관종으로 탄생하는 게 아닌가 싶음..ㅋ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사실과 매우 다를 수 있음. ^^)

와우~ 정말 관심을 많이 받고 싶은가봐 ㅎ 그래도 지루한 일상보다는 가끔씩은 괜찮지 않나싶네.  결혼식날 사기당해서 신고하러온줄 ㅋ

결국 저렇게 유명해져서 빌드업해서 무엇인가 사업을 하려는게 아니련지 ㅎㅎ!

그렇긴 하지 조사받는데 복장 자체는 뭐 상관이 없을테니깐. 뭐 상관은 없겠지 근데 저렇게 행동하는 거보면 자기에 대한 확신이 있는것 같아서 뭔가 부럽네

저정도면 관종을 넘어서서 바이럴마케팅의 천재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