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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707164731223?x_trkm=t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행동한다는게 부끄러운 단체.
세종대 호사키 유지 교수님이 일본 우익재단에서 저런 행동들 지원한다고 인터뷰한 내용이 있지.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16411&typ_800=4
TBS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서도 이야기 했고, CBS에서도 인터뷰한 내용도 있고.
그 인터뷰보면 예전 친일교과서편찬과정에서 참여했던 인물들(뉴라이트 계열)도 언급되더라.
저들도 그럴 가능성 너무 크지 않나.
외국의 푼돈에 멀어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이게 어쩌면 친일매국노를 단죄하지 못한 원죄여서 그럴까?
댓글 5
댓글 쓰기저런 사람들의 자금을 추적해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은 들어.
내 심증은 거의 일본재단의 돈을 받아 움직일거라는게 백버센트인데 증거가 없으니까.
그게 법적이든, 도덕적이든 처벌을 받았으면 해.
그리고, 정의봉이라는게 그 김구선생님 살해한 안머시기 때려죽인 그걸 말하는거지.
예전에 아시는분이 그 관련얘기를 해서 느낀게 그 용어에 대해선 부정적 입장이야.
나에게 있어 정의봉은 자경단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수있는 권리는 없지만, 그렇다고 좀 더 배운 사람들이 심판을 하는것도 웃긴거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잘못된걸 아는데, 그걸 정부?에서 방치한다면, 시민들이 움직여야지
그것마저도 안하면 진짜 우리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세력과 집어먹고싶은 외세 세력들이 덤벼들꺼니까
돈 몇 푼에, 아니 어쩌면 그들에겐 큰 돈일지 모르는...
가치를 따질 수도 따져서도 안되는 양심과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 있지...
그들의 공통된 점은 철저한 이기주의자이면서 기회주의자들이야.
남들이야 어찌되든, 오직 본인의 안위와 이익을 생각하는 자들이지..
우리 주변 가까이에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난 호사카 유지 교수가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나와서 한 인터뷰를 봤는데.
그 재단에서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국내 정치, 교육계에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충격을 받았어.
즉 그런 삶들이 자신들의 신념이나 소신이 아니닌얄팍한 돈 및푼에 움직이고 있다는게 말이지.
진짜 가만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작은 나라...더군다나 반도인 대한민국에서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단말이지...
아 정의봉이 부활할때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