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개
  • 쓰기
  • 검색

정보 인간의 우주 거주구 건설 계획들...........jpg

구리구리
8461 0 2
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0.jpg

 

1.jpg

 

2.jpg

 

3.jpg

 

4.jpg

 

6.jpg

 

 

< 칼파나 원 >

 

 

지름 250M, 길이 325M로 아담한 사이즈의, 3000명정도 거주 가능한 우주 거주구, 에너지 동력원은 태양광

최소한의 크기로 지구와 똑같은 중력을 만들 수 있고, 저궤도에서도 건설이 가능하며, 초기 우주 정착을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음

 

 

 

 

 

 

 

 

Bernal Sphere 3.jpg

 

Bernal Sphere 6.jpg

 

Bernal Sphere 2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Bernal Sphere 8.png

Bernal Sphere 5.jpg

 

 

< 버널 스피어 >

 

 

2만~3만명의 사람이 살 수 있는 직경 16KM 구체, 에너지 동력원은 태양광

자체적으로 회전하면서 인공 중력을 형성하고 거주자를 위한 경작지와 거주구를 제공하며, 거울을 통해 내부로 햇빛 공급

구조상 구 내부의 적도에서는 중력이 커지고, 극지방으로 갈수록 중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공간활용률이 낮음

 

 

 

 

 

 

 

 

Stanford Torus 2.jpg

 

Stanford Torus 7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Stanford Torus 5.png

 

Stanford Torus 8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Stanford Torus 3.jpg

 

Stanford Torus 9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Stanford Torus 10.png

 

Stanford Torus 11.jpg

 

 

< 스탠포드 토러스 >

 

 

직경 1.8KM정도로 1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원환체, 에너지 동력원은 태양광

분당 한 번 회전하며 0.9G~1.0G정도의 중력을 제공하고, 거울을 통해 내부로 햇빛 공급

내부에는 엄격한 테스트와 훈련을 통해 선발된 과학자,엔지니어 등이 거주할 것이며 우주연구의 중간기지 역할을 할 것

 

달에서 자원을 채취, 달과 지구 사이의 우주공간에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여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함

회전하는데 필요한 최소 골격만 남긴 구조이기 때문에 규모에 비해 비교적 저출력으로 효율적 구동이 가능해서

기술의 발전으로 더 큰 크기로 어디서든 제작이 가능하다면 생태계 순환이 되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음 

 

 

 

 

 

 

 

 

oneil-cylinder 2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O',Neill Cylinder 1.webp

 

O',Neill Cylinder 0.jpg

 

pasted image 0.png

 

 

< 오닐 실린더 >

 

 

직경 8KM, 길이 32KM의 최대 수백만명을 수용 가능한 회전하는 초거대 우주 정거장, 에너지 동력원은 태양광

거대한 원통형으로, 원통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회전해서 지구와 비슷한 수준의 인공 중력을 만들고

 

내부 기후를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개폐식으로 외부 햇빛을 받아들이거나 차단하여 낮과 밤을 만들 수 있음

계속 태양 쪽을 바라보며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양열 에너지를 쉽게 많이 공급받을 수 있어서 효율적

 

 

 

 

 

39fa02fe3f1b60c1414c3058f64be5bd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 콜 버블 >

 

 

지름 1.6KM, 길이 3.2KM정도의 소행성으로 만들어야 해서 인류 문명이 엄청나게 발전해야 건설이 가능한 방식

니켈과 철로 구성된 원통 형상의 소행성 내부에 물을 넣고, 그 다음 소행성이 긴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게 한 뒤

태양열 에너지로 소행성을 가열, 소행성이 녹기 시작할 정도가 되면 물이 수증기가 되어 팽창하면서 소행성이 부풀어 오르는데

 

이 때 부풀어 오른 소행성 내부를 테라포밍 하고, 반사경이나 핵융합 원통을 통해 내부에 빛을 공급하면 완성

각 부분의 중력이 서로 다르고 지구와 비슷한 중력인 지역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쾌적한 거주구를 넓게 확보하기가 힘듬

 

 

 

 

 

 

 

megastructures_10_bishop_ring_4.jpg

 

321031_81_39727_VwOnBVNDx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white-rotating-space-habitat-with-green-gas-giant-3d-model-obj-fbx-stl-blend-dae-gltf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3kO-RE5lh-xi8rJn6rHQ5JRwfpLegNwRKiT2UcuQnII.webp

 

ringworld.jpg

 

 

< 비숍 링 >

 

 

스탠포드 토러스의 '크고 아름다운' 버전으로 원이 지름이 최대 수천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 에너지 동력원은 태양광

어마어마한, 말 그대로 크고 아름다운 규모 덕분에 원심력으로 공기를 붙잡아 둘 수 있어서 밀폐되지 않고 개방된 형태

고리의 크기가 작아지면 원심력이 약해져서 지구보다 중력이 조금 낮아지는데 오히려 그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음

 

만약 지어진다면 거주자의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최소 2000KM(0.8G)부터 다양한 크기의 비숍 고리가 건설될 것

현재로서는 탄소나노튜브 소재로밖에 건설이 불가능하고 우주에 이정도 건축물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건설 소재가 필요함 

 

 

 

 

 

 

mckendree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33.jpg

 

9b29c8e37b68f9f55bca43882f4fab60_waifu2x_art_noise1_scale_tta_1.png

 

 

< 맥킨드리 실린더 >

 

 

오닐 실린더의 '크고 아름다운' 버전으로, 지름 920KM, 길이 4600KM의 위용을 자랑함

 

자체적으로 회전하며 지구와 비슷한 중력을 형성하고, 그 엄청난 규모 덕분에 몇 개만 만들어도 행성급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음

거의 작은 행성을 하나 우주공간에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여기까지 기술이 발전했다면 이미 인류는 우주 곳곳을 탐험하고 있을 것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브라이언 22.04.24. 19:20

난 엘론 머스크를 기대하고 있어 ㅋ

2등 압생트 22.04.24. 21:03

콜 버블은 "시도니아의 기사"라는 만화에서 비슷한 형태가 나와요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