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상당수가 만족할 한식뷔페 조합
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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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백미밥이였다면 대극호
이건 조선일보가 분석한
80~00년대생이 한식뷔페에 가는 이유
근데 이건 조선일보에서 분석한거고
(밀레니얼이랑 Z가 맨날 같이 묶이는 것도 그렇고)
엄밀히 따지면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 얘기고
97년생 이후 Z세대는 아닌데? 이런 분석도 있고 갈림
주로 광화문 (을지로), 성수, 역삼, 여의도 등
업무지구나 공단이 위치한 상권 위주로
한식뷔페가 호황이라서 그럼
불콩 Bro 포함 2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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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나 만족스러운 조합이네^^
갑자기 야식이 먹고싶어진다;;
제육볶음에 밥비벼서 먹고싶네.
세가지 사진을 보고 느끼는건데 뷔페에서 고기반찬인 제육볶음은 필수인거 같아 저거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면 딱인데
한식뷔폐 먹는날은 과식해서 그런지 물도 엄청 먹어진다
제육볶음에 야채들도 골고루 먹을수있고 가성비 최고이다
회사에서 자주가는 식당이 백반집인데
진짜 남자는 백반에 미치는것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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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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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출장 업무 많을때 출장지 근처 한식부페 많이 갔었는데 일단 메뉴 선택 고민없고 웬만해서는 호불호 안갈리는게 장점~단점은 큰접시에 음식 담다보면 량이 가늠이 안되 항상 과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