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이슈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벤치만20년
8831 0 0
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러, 보리스 존슨 내각 입국 금지 조치

 

 

1.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영국의 "적대적" 입장을 이유로 보리스 존슨 총리와 다른 고위 장관들의 러시아 입국을 금지했다.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과 벤 월러스 국방장관을 비롯한 10명의 다른 고위 정치인(대부분 내각의 구성원)도 입국이 금지됐다.

 

 

 

 

 

 

 

 

 

러, 마리우폴 수비군에 항복 권유

 

 

2.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러시아는 주요 항구 도시인 마리우폴에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군인의 생명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일요일에 무기를 내려놓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러시아는 거의 장악한 마리우폴에서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과 "외국 용병"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06:00~13:00(GMT 03:00~10:00)에 무기를 내려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그들의 안전이 보장될 것이라고 했다.
 

전쟁 포로에 관한 제네바 협약에 따라 대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 존슨, 젤렌스키와 통화에서 더 많은 지원 약속

 

 

3.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다우닝가 10번지에서 나온 성명에 따르면 그들의 대화 중 일부는 마리우폴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었고 영국 총리는 이 도시에서 우크라이나의 저항에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총리는 지난주에 발효된 영국의 새로운 제재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알렸으며, 영국은 앞으로 장갑차를 포함해 우크라이나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새로운 핵무기 시스템 시험

 

 

4.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북한은 전술 핵무기의 효율성을 높일 새로운 무기 체계를 시험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현지시간) "신형 전술유도탄"은 "전선 포병부대의 화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전술핵무기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매우 의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평화 회담을 중단하겠다고 위협

 

 

5.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항구 도시 마리우폴 완전 정복이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 도시의 상황은 극단적이다. 

 

이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4)는 최후 통첩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는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 전사들이 살해된다면 평화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러시아를 위협했다.

 

젤렌스키는 토요일에 "마리우폴에서 우리 군의 전멸,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행동은 협상을 끝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라스푸티차가 더 심해질것....우크라이나에 폭풍우 소식

 

 

 

6.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이번 주 초에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가 Oleksiy Arestovych(46)는 폭풍우가 며칠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그의 말에 따르면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공격 계획을 좌절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하르키우에서 마리우폴 까지 열흘 연속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화석연료 없는 '최초의 위대한 국가'로 만들겠다 

 

 

7.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다음 주 일요일 재선에 성공하면 기후 및 환경 보호 정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프랑스가 석유, 가스, 석탄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주요 국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함 침몰로 러시아 당국의 프로파간다는 빠그러지고 있다

 

 

8.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흑해함대의 기함인 모스크바가 침몰했다고 크렘린궁이 확인했다. 그러나 푸틴의 국영 텔레비전조차도 공식적으로 언급된 이유를 믿지 않는다. 그리고 러시아도 온라인에서 조롱을 받고 있다.

 

 

 

 

 

 

 

 

 

 

교황, 부활절 전일 기도회에서 전쟁의 잔혹성을 규탄

 

 

 

9.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프란치스코 교황은 토요일 부활절 미사에서 전쟁의 잔혹성을 규탄했다.
 

미사에는 지난달 러시아군에 억류됐다가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멜리토폴 시장 이반 페도로프가 참석했다.

 

 

 

 

 

 

 

 

러, 8군 부사령관 전사 

 

 

10.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angEQMV_460swp.webp.ren.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러시아 8군 부사령관 블라디비르 프롤로프 소장이 전사했다.

 

 

 

 

 

 

 

 

11.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이번 주 초 우크라이나 보안국(Ukrainian Security Serice, SBU)이 30초 분량의 러시아군인 부부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으며, 그 영상에는 한 여성이 군인에게 콘돔을 사용하면 우크라이나 여성을 ㄱㄱ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0_Screenshot-2022-04-16-at-085843.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통화에서 그녀는 "그곳에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있다. 그들을 ㄱㄱ해." 

 

"응. 아무 말도 하지마, 이해해." 

 

그녀의 남편은 "그럼 ㄱㄱ하고 말하지 마?" 라고 묻자 그 여자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왜 물어?" 

 

이에 남편은 "정말 해도 될까?" 라고 다시 묻었다.

 

 

 

 

0_Screenshot-2022-04-16-at-085902.jpg 러, 8군 부사령관 전사...우크라이나 폭풍우 예고 외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공개한 통화 녹취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