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펜스룰' 마이크 펜스의 신념

 

2018년도 방한 당시 제일 먼저 천안함을 방문했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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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도 볼 수 없었던 태극 마크를 미국 부통령이 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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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2017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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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를 반대하는 동성애자들이 마이크 펜스의 집앞에서 '댄스시위'를 벌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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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은 부통령 자격이 없다! '미국 LGBT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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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이 증오하는 미국의 전 부통령 마이크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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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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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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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주지사 시절 남겼던 어록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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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념은 동성애를 거부한다. 나는 이 신념이 우리 모두의 신념이 될때까지 합법적으로 저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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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질병이며, 국가가 엄격히 통제하고 관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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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의 유일한 구별법을 허락해준다면, 동성애자를 구별하는 법이 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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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은 차별이 아니며, 우리 아이들을 에이즈에서 지켜내기위한 필수 조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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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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