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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혐)필라델피아의 길거리 마약투약

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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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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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의 수도 2021년 가을 필라델피아 

시내상황 거리의 중독자들 800여명

이라는데 계속해서 늘어나고 예비중독자들도

 

줄줄이 대기중 중국산 마약이 우한폐렴과 함께 미국을 초토화 시키는중.

마약을 하면 몸에 열이나서 추운것도 못느끼는듯함 좀비세상 으로 변환중.

 

미국의 마약문제는 원래 심각했지만,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각해짐. 특히 필라델피아 켄싱턴은 경찰에서 포기할 수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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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폴더처럼 접은 사람들은 헤로인 중독자들임. 

헤로인은 모르핀계 약물인데, 모르핀계 약물이란 아편에서 뽑아낸 모르핀으로 만드는 약물들임. 

 

인간은 고통을 느끼면 ‘엔도르핀’이라는 물질을 생산해서 고통을 감경시킴. 이때 편안함과 쾌감을 느낌 (매운 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건 통각 자극으로 인해 모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으로 보고 있음). 

 

아편 속에 들어있는 모르핀은 신체 내의 엔도르핀과 거의 유사한 물질이라서 이걸 몸속에 집어넣어 몸이 극도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낌. 

 

헤로인은 그런 효과의 약물이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저렇게 쳐져 있는 거임. 

 

헤로인은 치사량이 매우 적고, 한 번 손을 대면 중추신경계가 망가지는데다 부작용이 매우 심해서 거의 몇 년 내로 사망함. 

더 이상 우리의 뇌는 몸에서 나오는 자연 엔도르핀으로는 몸의 통증을 이겨낼 수 없고, 결국 땅을 밟는 것 조차도 엄청난 고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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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 제약회사의 로비로 인해 의사들이 마약성 약물을 쉽게 처방

2)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약에 의존해서 살아감

 

이거 때문에 마약이 날이 갈수록 크게 퍼지고 있고, 코로나 이후 심각할 정도로 많이 퍼지고 있음. 

 

최근 미국 2030세대 사망률 1위는 헤로인의 강화판인 펜타닐이며, 2위가 헤로인임. 

메스암페타민(필로폰)같은 죽음의 마약도 엄청 퍼져 있고

몸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환각 때문에 도시의 치안 자체를 불안하게 만드는 LSD나 엑스터시는 이미 너무 흔함. 

 

특히 이런 마약은 보통 범죄단체가 딜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도시 치안이 더 개판이 되고 있음.

 

 

마약은 곧 도시 치안의 악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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