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023.03.22. 18:52 진짜 부자들은 요즘 퍼클을 안 타긴 해. 전용기 서비스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돈 좀 더 주고 전용기로 많이들 이용하지. (전용기라고 해서 본인 비행기를 직접 구매하고 유지까지 해야 하는건 아니야. 그런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들이 무척 많아.) 전용기를 타면 외교관과 동일하게 수하물 검사 및 입국심사를 우대해서 받는 것도 장점이고. 퍼클의 음식도 보기엔 있어보이는데 막상 비행 중에는 잘 안 먹게 되더라구. 잠자기 바쁨 ㅋㅋㅋ 특히 유럽이나 미주에서 돌아올 땐 기내식이 너무 맛 없게 느껴져서 절반도 못 먹고 치우는게 대부분. 퍼클이라고 해도 현지 맛집에서 나오는 그 맛과 비교하면 한참 못 미치거든.
진짜 부자들은 요즘 퍼클을 안 타긴 해.
전용기 서비스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돈 좀 더 주고 전용기로 많이들 이용하지.
(전용기라고 해서 본인 비행기를 직접 구매하고 유지까지 해야 하는건 아니야. 그런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들이 무척 많아.)
전용기를 타면 외교관과 동일하게 수하물 검사 및 입국심사를 우대해서 받는 것도 장점이고.
퍼클의 음식도 보기엔 있어보이는데 막상 비행 중에는 잘 안 먹게 되더라구.
잠자기 바쁨 ㅋㅋㅋ
특히 유럽이나 미주에서 돌아올 땐 기내식이 너무 맛 없게 느껴져서 절반도 못 먹고 치우는게 대부분.
퍼클이라고 해도 현지 맛집에서 나오는 그 맛과 비교하면 한참 못 미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