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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알려지지 않은 덩케르크 촬영 비화.jpg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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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진 영화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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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129 머선129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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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덱스 21.01.09. 17:43

언젠가 아맥 재개봉 하면 또 보고 싶다

2등 아톰 21.01.09. 17:43

전쟁 영화 같지 않은 전쟁 영화. 난 좋았음.

3등 사이어느 21.01.09. 17:43

나한텐 인생 최악의 영화 손가락에 들어감 보다 잤음.. ㅠ

아겟 21.01.09. 17:44

전쟁사나 전쟁 고증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환장할만한 영화지만

세계 2차대전에 관심없고 놀란 감독 이름만 보고 영화 보러간 사람들한테는 실망 할수있는 영화지

스팸 21.01.09. 17:44

여담이지만 짐머옹이 이 영화때매 놀란이랑 관계가 좀 소원해졌다는 말이 있음 음악 만들기가 어려웠을 뿐더러 짐머옹이 처음에 썼던 오리지널 스코어를 놀란이 말도 없이 아예 안써버렸다고... 그래서 테넷 나오고 나서 아직 화해 안한거 아니냐고 얘기 나왔었음

축신 21.01.09. 17:44

아무래도 유럽의 역사가 주요 무대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감성적으로 공감하기 힘들긴 했음

전투신이 엄청 화려한진 않으니까 볼거리도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그래도 난 재밌게 봤음

가이우스 21.01.09. 17:44

촬영기법이나 편집기법 등 기술적인 의미에서는 확실히 대단한 영화였음.

대자본이 들어간 영화치고는 굉장히 실험적이기도 했고...

 

다만 그러한 놀란 감독의 의도들이 신선하기는 했으나,

개인적인 몰입도와 서사적 재미는 좀 덜했다고 느껴졌음.

물론 이건 내가 아이맥스에서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수도 있음.

 

박평식 평론가의 "가치>의미>재미" 라는 평론에 많이 공감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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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1.01.09. 18:30
가이우스

이 영화는 용산 아이맥스 극장에서 보는게 아니면 큰 의미가 없는 영화야.

 

(다른 아이맥스 극장은 화면비 문제로 제대로 된 아이맥스가 아님)

 

그냥 미쳤다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는 영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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