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간단한 저녁식사

간단해.

요린이가 따라하기 쉽게

말을 나열해서 그렇지.

재료 다 넣고 볶으면 끝이야

ㅇㅋ 야식으로 함 도전^^

적다가 빠진게

면 종류를 바꾼다면

당면은 물에 불렸다가 같이 볶으면 되고

라면이나 스파게티면은 삶아서 재로가 적당히 익으면 그때 같이 볶으면 됨.

볶을때 물을 살째 넣어줘야 양념이 고루 배임.

채소는 취양껏 넣으면 되고.

밥을 볶을려면 다 볶고 챔기름 살째 깨 살짝 .

오케이 함 해보기로 결정하겟음둥

ㄱㅅㄱㅅ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실수 몇번하다 보면 왠만큼 다 할 수 있어.

요리라고 부르긴 그렇네.

갈비양념은 전에 먹던 시중제품 사용한거고.

재료 다넣고 볶은것 밖에 없어서.

갈비양념이 80%이상 했지.

다른 양념은 조금 추가했지만.

아무래도 갈비양념이 맛있잖아.

먹을만 했어.

브로도 함 해봐.

소갈비양념 집에 남은거 사용한거라.

후라이드 먹다 남은거 있으면 갈비양념 첨가해서 팬에 한번 살짝 볶아줘도될 것 같아.

느끼하다 싶음 청량고추나 고추가루 같이 넣어서 볶아도 될 듯.

남은 후라이드 있으면 버렸는데

꼭해봐야겠다

나도 해보진 않았는데

이번음식 해보니까

그렇게 하면. 수원왕갈비통닭이 별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갈비양념(시중제품)을 한병 다 사용하지 말고 양에 따라서 적당히 사용하면 경제적일거 같아.

참고로 난 위에 음식 조리할때 대략 1/4이 안되게 사용했어.

다이어트할려고 곤약면 30개를 샀는데 그용도보단 당면 대체용으로 쓰고 3개 남았어.

소스 칼로리가 높아서 다이어트가 될런지.

곤약면이 다른 소스는 잘 안 먹는데 간장소스는 잘배여서 곤약맛이 심심하거나 해초맛이 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