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의 다른음악] Luciano Pavarotti - Una Furtiva Lagrima(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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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른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라는 아리아입니다.
노래도 슬픈 멜로디에 비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게되어 부르는 감동을 노래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negli occhi suoi spuntò...
그녀의 두 눈에 흘렀소...
quelle festose giovani
저 유쾌한 젊은 여성들을
invidiar sembrò...
질투하는듯해요..
Che più cercando io vo?
더 무엇을 찾기 바라겠어요?
M’ama, lo vedo.
그녀가 나를 사랑해요, 그것에 보여요.
Un solo istante i palpiti
단 한 순간이라도 두근거리는 것을
del suo bel cor sentir!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고 싶소!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
나의 탄식이 그의 탄식과 뒤섞이는 것을
i palpiti, i palpiti sentir
두근 거림을 느끼고 싶소
Cielo, sì può morir;
오 하늘이여, 나는 죽을 수 있어요
di più non chiedo, non chiedo.
나는 더 이상 원하는 게 없어요.
Cielo, si può si può morir
하늘이여, 죽을 수 있어요
di più non chiedo non chiedo
더 이상 요구하지 않아요
Si può morir...
죽을 수 있어요
Ah si può morir d’amor
아 죽을 수 있어요 사랑으로 인해
좋은음악 추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