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더 이퀄라이저3 (더 마블스 대신 이걸로)

음... 퇴근하고 영화관으로 달려 가거 더 마블스를 보려다가...

음... 음... 그냥 다음에 시간되면 보기로...

(어째 분위기가 마블의 망작이 될 것 같은...)

그래서 보려고 벼루고 있던 "더 이퀄라이저 3"을 집에서 봤다.

1,2편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3편도 기대했는데, 결과는 역시 따봉!!

말그대로 불의를 보면 못참는 주인공의 은밀하고 잔인한 빌런들을 처리.

뒷처리도 깔끔!! ^^

혹시나 안 본 브로가 있다면, 1,2,3편 모두

요약본으로 보지말고 그냥 정주행하길 권장한다.

존윅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액션으로 브로들의 시간을 책임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