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는 해녀 할머니들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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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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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보니 미치겠다
저도 허기를 달래고싶네요 할머니
한숟갈만 할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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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주인공은 라면인가 해산물인가?
안주라면이네 ㄷㄷㄷ
JOHNWICK
저거면 진짜 든든할거같아
소주 2~3병 뚝딱이지!
소주 2~3병 뚝딱이지!
라면에 전복은 반칙이지 라면이 아니라 해물탕에 라면사리 넣은거
술을 안마실 수 없는 안주
술을 안마실 수 없는 안주
그랜드슬래머
크 저 국물 한입해보고싶다
너무 맛있겠다..
너무 맛있겠다..
와~ 라면 비쥬얼 보소~ 진짜 나도 한입만 먹어보고 싶다~^^
나그네
나도 ㅠㅠ 너무 먹어보고싶어 지금 다시봐도
미친 비쥬얼이야 브로
미친 비쥬얼이야 브로
저게 어디야? 부산에 해녀촌이었나 영도였던거 같은데 거기 가면 저런 라면 끓여줬던걸로 기억
부자
제주도나 바닷가 지역가면 있을걸? 근데 저정도로 나올지는 모르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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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그저 거들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