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야근 후 퇴근 길에 나를 안아주는 노래 '어른' - 손디아
폭풍랑
1654 4 6
분류 | 잡담 |
---|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
어른- 손디아
'내가 야근 후 혼자 돌아 올 때마다 듣는 노래'
어둠고 차없는 고속화 도로에 가로등 사이로 달리며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쎈치해지고
하루를 다시 돌아 봐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이 많아 졌다가
착 가라않는 느낌으로 평온해 지더라고
나이 좀 있는 브로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그대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맘이야~
댓글 6
댓글 쓰기 JOHNWICK
내 최애 드라마야
처음에는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보기 힘들지 모르지만
중후반부에는 힐링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을 다독여주는듯하네
어디서 들어본거지 했는데 나의 아저씨ost구나
좋은노래 다시 들을수있어서 좋다 브로!
톰하디
고마워 브로~
브로도 좋은 노래, 좋은 드라마 봤으면 좋겠네
나의 아저씨는
나에게는 아마도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 드라마일꺼 같아
ㅇㅇ 나 도 나의 아저씨
인생 띵작!
나도 '어른,을 제일 좋아하고
정승환 보통의 하루도 참좋은거같아
나의아저씨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지.
엔딩이 정말 .. ㅠㅠ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원하
편안함에 이르렀나...
명대사도 정말 많지
첨에 1~3화 정도까지인가 좀 어둡긴 하지만
브로 말처럼 뒤로 가면 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인거 같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드라마도 잼있었는데 노래도 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