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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돈까스 사이드계의 끝나지 않는 싸움

Madlee Madlee
3115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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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2.08.07. 11:08

나도 양배추 샐러드를 가장 좋아하지^^

보통 두번이상은 가져다먹어.

갑자기 돈까스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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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8.07. 14:33
닌자

돈까스가 땡기는거야, 양배추가 땡기는거야!?

 

아님 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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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요우 22.08.07. 16:17

일식 돈까스는 여름엔 모밀 겨울엔 우동!

경양식 돈까스의 근본은 케요네즈 듬뿍에 버무린 양배추 셀러드지!! 돈까스 나오기전에 후추를 촵촵!! 뿌린 크림스프 먼저 먹어주면.. 아 배고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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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8.07. 16:32
요우

결국에는 모두 양배추로 통일될꺼야

 

모밀이고 우동이고 양배추에 밀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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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브라이언 22.08.07. 21:01

나는 모밀이 좋은것 같더라고 요즘은 모밀을 그냥 후기 조공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좋은 현상인것 같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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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8.08. 09:26
브라이언

후식으로 모밀을 준단말이야!?

 

요즘 배달음식점 트렌드인가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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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2.08.09. 13:43

투툼한 고기로 만들어진 돈까스 먹고 싶네...^^

난 예전 경양식집에서 나오던 스프가 생각이 날까...^^

(위에서 고르라면, 지금은 여름이니, 난 냉소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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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8.09. 18:16
로건

그치...그냥 간단한, 스프같지만 제일맛있던거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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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3.03.11. 08:44

생각해보니까 매번 돈가스집가면 돈가스고민보다 사이드메뉴고민을 더 많이 했었던거 같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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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3.11. 20:00
발롱블랑

그치!!

 

일단 여름에는 메밀, 겨울에는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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