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부산 서면에서 점심으로 갈매기 덮밥, 도미덮밥

“솥이랑”이라는 곳에 도착해서 도미덮밥(14000원)과 

갈매기살 덮밥(13000원)을 시켰습니다.

 

다행이 웨이팅이 없었네요.

음식은 주문한지 10분? 15분 정도 체감했을 때 나왔습니다.

 

 

 

 

아래는 차례대로 도미덮밥과 갈매기살덮밥 사진과 영상들입니다.

 

 

 

 

 

 

 

 

 

 

 

 

 

 

 

 

저는 도미 덮밥만 먹어서 갈매기 덮밥 맛은 잘 모르겠고, 도미 덮밥은 간이 살짝 심심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도미는 기름져 보였는데 보기보다 기름지지는 않았고 적당히 담백했습니다. 갈매기살 덮밥에 와사비가 있는 걸 보고 부탁드려서 같이 먹으니 좀 더 좋았습니다.

 

메인은 좋았는데 기타 반찬들이 좀 아쉬웠던 금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식기 등이 깔끔하고,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