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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스압) 기묘한 이야기 레전드 (6) 싱크로니시티

우동순재
9270 0 0



어느 실험실.

 

 

무작위로 카드를 고른다

 

 

일란성 쌍둥이를 이용하여 냉전시대에 소련이 했던 실험이었다
나누어져 있는 방에서 다른 한쪽이 텔레파시를 통해 맞추는 실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

 

 

 

 

어떤 여자가 물건을 고르다가,
손목시계를 떨어뜨린다

 

깨져버린 손목시계

 

 

 

 

 

신기하게도 시계가 망가지자마자 남친이 새 시계를 선물해 준다.
오오 텔레파시?

 

손목 사이즈까지는 못 맞춤. 까비

 

 

시계 사이즈를 조절하러 갔다가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다.

 

 

 

 

 

 

이런 우연이??

 


 

 

 

 

 

 

 

 

남자친구 성이랑 사귄 날짜도 똑같았다ㄷㄷㄷ
혹시 남자가 양다리??
는 막장드라마의 영향ㅠ

 

 

 

 

 

 

 

 

 

 

 

 

소름.....
이런 거 막 유명인들한테 있었던 거 같은데... 생일이랑 죽은 날짜 일치하는 거

 

 

 

 

 

 

갑자기 분위기 급무ㅠ섭

 

 

 

 

갑자기 놀라면서 무언가를 회상하는 '에이코'와 '아케미'

 

 

'나스 고원 합숙소'

 

 

'2004년 8월 7일'

 

 

'에리나'를 괴롭히는 일진 언니들ᅲᅲ (이름 헷갈릴까 봐 첨에만 표시)
체육복을 다 찢어서 줌

 

 

에이코와 아케미에게도 미션을 준다.
안 하면 얘네가 당하게 생김

 

 

ㅠㅠ
절망에 빠진 에리나

 

 

 

 

땅을 파서 함정을 만듦.
억지로 하는 거치곤 개열심히 함ㅋㅋ

 

 

괴롭힐 준비를 마치고
산책 가자고 에리나를 부른다.
하지만 응답이 없다

 

 

 

 

에리나는 손목을 그어 이미 자살...
그 와중에 일진들은 왕따시킨 거 비밀로 하자고 함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두 사람.

 

 

으스스 한데 갑자기 불이 꺼진다.
설마ㅋㅋ귀신나오는건 아니겠지

 

 

 

알고 보니 옆 테이블 깜짝파티 때문이었다.
바로 안심하는 에이코와 아케미

 

 

 

 

 

 

 

 

즐겁고 싶은데 자꾸 죽은 애가 생각남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는데
앞에서 누가 낚아채 감.
이럴 때 딥빡ㅋㅋ

 

 

근데 또 우연히 그 남자가 고딩때 선생님이었다

 

 

 

 

 

 

 

 

에이코는 이런 기막힌 우연이 왠지 불길하다고 느낀다.

 

 

 

아케미는 선생님 늙었다고 아저씨라고 놀리는 중.


하지만 에이코는 또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

 

 

 

 

 

보복이 두려웠는지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알고 보니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

 

 

 

 

 

 

 

 

 

 

 

어쩐지 에리나가 죽었을 때 표정이 너무 슬퍼 보였다ㅜㅜ

 

 

 

 

 

 

선생님이 꺼내든 칼은
에리나가 자살할 때 사용했던 칼

 

 

 

 

칼은 꺼내들었지만 죽일 맘은 없다고 함


그리곤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에리나가 죽고 난 뒤,
그녀의 부모님이 부름

 

 

 

 

 

 

 

 

 

 

 

복수하려던 게 아니라
사실을 전해주려고 둘을 계속 찾아다녔던 것이다.
선생님이 잘못했네ㅠㅠㅠ

 

 

할 말을 다 하고, 유유히 걸어서 사라지는 센세...

 

 

 

 

 

 

ㅋㅋㅋ택시기사 계속 관전 중

 

 

 

 

 

 

 

 

 

 

 

 

 

 

 

 

 

 

딸이 죽은 얘기를 털어놓는 택시기사.
머지... 뭔가 섬뜩했다

 

 

 

 

딸과 아내의 기일이 같다고 한다
이게 밝은 얘기라니... 긍정적 마인드

 

소름;
구덩이라고 할 때 설마설마했는데
얘네가 만들어놓고 그냥 방치한 그 구덩이였다.

 

알고 보니 택시기사가 진짜였다

점점 속도를 높이는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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