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짐 캐리 은퇴, “그림 그리며 살고 싶다”
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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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60)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엑세스 할리우드와 인터뷰에서 “할만큼 했다. 상당히 진지하다”면서 은퇴를 언급했다.
짐 캐리는 “난 은퇴할 것이다. 천사들이 금잉크로 쓰인 대본을 가져온다면, 사람들이 볼 수 있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해준다면 다시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은 쉬고 싶다”라고 전했다.
짐 캐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연기보다 그림을 그리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조용한 삶을 정말 좋아한다. 캔버스에 물감을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영적인 삶을 정말 사랑한다. 난 할만큼 했다. 충분하다”고 답했다.
아마도 mcu의 머독이 마지막일듯
마스크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