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역시 티본이 최고지
난브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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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로 티본을 해보았어!
확실히 5cm의 두꺼운 고기라서 역시 수비드로 하는게 편하고 실패확률도 낮은것 같아
57도 온도로 2시간 30분 동안 조리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동안 요리에 신경 안쓰면서 내 할일을 할 수 있는게 수비드의 장점인것 같아!
댓글 5
댓글 쓰기육즙이 살아있는 맛난 티본스테이크가 돼었네.. 난 주로 웨버를 사용했는데 수비로도 한번 도전해 봐야 겠는걸.. 땡큐
우와~~5cm 두께의 티본스테이크 요리는 수비드가 최고인듯하다
57도 맞춰서 2시간30분이라...육즙이 살아있구나
닭찌찌는 62도에서 1시간30분 수비드하면 된다
와~!! 장난 아니다!!
사진 보는데, 군침이 절로 나오네.. 정성을 들인 만큼 맛도 더 있을 듯.
5 CM!!!
고기의 두께와 씹는맛 뜯는맛이 상상이 안되게 맛있겠지!?
거기다 수비드방식으로!! 확실히 맛있어 보인다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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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브로 2시간 30분 수비드면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울것같은데? 5cm두깨면 일반적인 방식으론 굽기 쉽지않을거같네 맛있어보인다 브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