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점심 먹고 따뜻한 곳에 있는 브로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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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몸도 따뜻하고.. 잠은 솔솔 오는데...
카페인 충전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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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Bro 포함 4명이 추천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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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있다가 점심먹고 따뜻한데 들어와서 잠시 앉아있으면 나도 저런 느낌...ㅋㅋ
문옆에 앉아서…손님들 올때마다 바람이 슝슝 ㅋㅋ
Madlee
문 옆자리하니까 생각나는데, 겨울에 기차 좌석이 문 바로 옆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딱 그랬음...
고양이 너무 귀엽다 눈 감고 저렇게 앉아서 자는게 참 신기하네요 우리집 고양이는 항상 누워있는데 서있으니 신기하다
BSH777
저 고양이 자세보니까, 태가 딱 잡힌게, 어떤 저세가 가장 따듯한지 아는 듯...ㅋㅋㅋ
로건
눈 따 산고 저런 자세로 자는건 쉽지 않은데 진짜 귀엽게 잔다잉 우리집 고양이도 저 저세 할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ㅋㅋ 냥이가 배도 부르고 따뜻하니 졸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ㅋㅋ
불콩
고양이가 생각보다 잠을 많이 잔다고 들었는데, 따뜻하기까지 하니 잠자기 좋은 조건이 만들어 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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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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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알편안해보이네요.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