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하루를 알리는 메세지~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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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을 알리는
한없이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롭고 싶다~~
하루에 시작을 알리는
잔잔한 바람이 되고 싶다
서로에게 메세지를 남기고 싶지만
전달되지 않는 메아리지만
새처럼 바람처럼~
아주 저 멀리 자유를 찾아가겠지~~
2021년 5월 21일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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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진을 보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좀 많이 어설플거야 ㅋㅋ
댓글 6
댓글 쓰기 후니훈스
고마워요 브로~^^
가끔씩 올려볼게요~^^
심심해서 몇자씩 적어본게 좀 되더라고요
직접 적은거야? 오 시인해도 되겠는데
글잘보고 간다!^-^
유챠니
응 직접 적은거야~^^
좋은 사진을 볼때마다 글을 생각나는데로 쓰거든
토요일밤
이글을보니 감수성이 터지는구만
브로덕분에 토요일밤을 멋지게 마무리하겠는걸
울뽀
정말 고마워~^^
늦은 시간 너무 늦게 모자면 안되니까 빨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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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참....새겨듣게 되네요...조금씩 글을 쓰셔서 시집을 내셔도~~ 저의 외숙모도 그렇게 하다가 데뷔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