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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오늘 점심은 청요리

철원신문 철원신문
201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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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짬뽕에 탕수육 먹어요

브로님들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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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닌자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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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발롱블랑 21.12.07. 12:08

오랜만에 청요리 나왔구나 브로~!ㅋㅋ짬뽕에 버섯이 들어가니 더더욱 맛나보인다 맛난 식사하라구~

3등 유챠니 21.12.07. 12:10

헛 탕수육 너무맛있어보여요

마니마니 드시고 오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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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1.12.07. 12:38

탕수육이 너무 맛있게 생겼네^^

 

바로 갓튀긴 탕수육과 짬뽕은 언제나 환상의 조합이네.

 

맛나게 드셔.

쪼새날다 21.12.07. 12:43

브로~~청요리 좋아해서 즐겨먹는구나

얼큰한 짬뽕국물맛이 느껴진다

alex 21.12.07. 14:40

청요리라는 표현이 오랜만입니다. 저도 점심에 중국요리 주문해서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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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마음 21.12.07. 15:44

오~ 따끈따끈한 탕수육 먹으면 목에서 그냥 넘어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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