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목관리를 위해 노력한 일본 가수
도르마무
1995 1 2
J-POP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을 일본 비주얼락의 대표주자 각트(GACKT)
가수다보니 목관리를 위해 초기에는 가습기를 20개 가까이나 틀고 잤는데
곰팡이가 미친 듯이 피는 걸 보고 가습기로 목 관리하는건 포기함.
그래서 목 관리를 위해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려고
무엇을 설치 했냐면....
초 대형 폭포를 설치하였음.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무슨 운동장급이란 평가를 받을만큼 대형 규모의 폭포를 집안에다가 설치함.
폭포를 설치한 이후로 적절한 습도가 유지되서
실제로 목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되었고 곰팡이 문제도 해결됨.
그러나
정작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는데
앞서 서술했듯 초 대형 폭포다 보니
그에 걸맞게 폭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한동안 물에 빠져 익사하는 꿈만 미친듯이 꿨다고.
심지어 지금도 가끔 꾼다고 한다.
악~ㅎ 돈 들이면서 정신건강을 놓치다니 에겅 거대 폭포라 ㅎ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