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혐) 여대생 4명을 죽인 교통사고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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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 경찰의 진술
이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니 기사가 처음에 졸음운전 안했다고 주장하다가
나중에 경찰조사에서 졸음운전했다고 시인..알고보니 이 기사는 이전에 3차례 음주운전 경력이 있어서 운전면허 취소..
이후 다시 운전면허 따고 버스기사하다가 몇달안되서 저 사건 발생...
이 사람이 본인은 억울하다고 해서 항소했는데 오히려 1심보다 형량 늘어 4년 6개월 선고...
선고된 일자가 2017년 2월10일이니 이미 출소했네...
댓글 4
댓글 쓰기버스바로 박히는 차는 아예 개박살이 나버리네..어후 무섭다 진짜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너무 무섭네요
차에 타고있던 분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
너무 안타깝네요..
아아 정말...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지만 너무 참혹하고 슬프네....
그러고 구급차 도착 후 사망했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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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잔인하다
여대생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