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한국영화 출연 제의받고 기뻐한 배우.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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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독일인 외모와 독일어 구사 능력때문에 주로 나치(독일) 전문으로 캐스팅이 많이 되셨네 ㅎ
택시 운전사에서도 독일인 역할이 필요했었는데 딱 당첨됐고
아마 본인이 이 영화를 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겠지만
맨날 나쁜놈 역할만 하다가 이번에는 차칸사람으로 역할이 들어왔으니 얼마나 기뻤겠나싶네^^
감독에게 오히려 식사까지 대접하다니..
닌자
헤리 Bro 포함 3명이 추천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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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나치로 나왔을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마스크가 딱 나치하기 좋은 얼굴이 맞긴하네 ㅎ
토마스 크레취만~~악랄한 나치 전문 배우였다가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독일인 기자로 출현해서 색다른 연기를 했겠구나
불콩
완전히 뒤바뀐 배역을 맡은거 같아^^
얼마나 영화를 하고 싶었던지 영화감독에게
식사를 대접할 정도이니 말이야.
불콩
불콩브로 요즘엔 밤낮없이 완전 열심히 하고 있네 ㅎㅎ
상장전까지 화이팅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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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유명배우네요
저 배우도 한국에 호감이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