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만화 일본에서 초대박 났다고 하는 한국만화.jpg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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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일본도쿄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열린 한현동 그림작가의 팬 사인회
한 아이는 인터뷰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100번을 읽어도 싫증이 안 난다."
"서점에 있는 모든 시리즈를 다 읽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2800만부나 팔렸고
그 중 일본에서만 530만부가 판매되었습니다.
(인기 만화 블리치가 490만부)
해 마다 100만권 씩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는 초판만 9만권을 찍었고
거의 대부분의 일본 초등학교 도서관에 살아남기 시리즈가 배치되어 있는 상태.
지금은 일본 책 판매율 5위라고 합니다.
이 살아남기 시리즈는 나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