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전 요즘 용팔이 근황.jpg
우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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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시켰는데 지들맘대로 매일우유 보냄 ㅋㅋ
뜯으면 사는거임 시전
사전공지도 없었다함
불콩 Bro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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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안내장을 밖에서 볼 수 있게 써놔도 안돼지...
정상적인 셀러라면 재고 부족 시 오더가 불가능하게 세팅해놔야하고 만일 실수로 주문이 들어가ㅛ다면 바로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취소해야지..
blueskykim
아.. 맞네요.. 제가 거기까진 생각못했네요...ㅋㅋ
연락을 해서 구매자가 OK를 해야지 보내는건데.. 제가 직접 그래봐놓고선 짤만 보고 잘못 생각했네요~
공지내용을 안에다 집어넣고 뜯어면 사는거라고 보냈다는 얘긴가.
그럼 사기지.
일부 선량한 매장도 있는데
저런 양아치 ㅅㄲ들이 너무 많다보니 ㅋㅋㅋ
저런건 대부분 택배보내기전에 이러한 사정에 의해 이렇게 처리할껀데 괜찮으신지요?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
요즘도 저렇게 영업하나
소비자보호센타에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단한녀석들이다.. 인간놈들인가
다양한 판매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완전 베짱장사ㅋㅋ저러다 몬욕을 처먹을려구
음 저 안내를 발송전 고객한테 안내해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ㅎㅎ
배송전에 전화를 했어야지...이런 욕욕~~
소비자를 봉으로 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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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내장이 밖에서 볼수있게 써놨으면 괜찮아도 안에있었다면 충분히 문제소지가 될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