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오늘은 고장났던 자전거를 고쳤어.
ToMania
2406 5 7
오늘은 벼루고 벼루던 뒷바퀴 펑크만 1.., 2.., 4번 났던 픽시 자전거의 튜브 교체 작업을 했어. 2개는 교체 실패로 해먹고 실제론 2번 펑크났지. 내돈 만원.. ㅠㅠ
픽시, 로드, MTB 를 타보니 자세는 MTB 가 좋은데 이게 프레임이 작은거라 허리, 다리가 아파서 결국 프레임 크기 큰 픽시를 다시 타려고 또 수리를 하게 됬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게 수십번이야. 거의 자전거값의 3/1 은 각종 수리비로 사용. ㅋㅋ
프리휠은 운동이 않되서 고정기어로 바꾸고 내일부터 출퇴근에 투입해야지. 이번엔 오래가길...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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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 하는거나 마찬가지니 꾸준히 하면 좋죠.
자전거 나도 해볼려고 했지.
몸 좀 괜찮아지면 도전해볼까!
귀티모티
꾸준히 하면 운동 되고 좋지. 요즘 같이 더운날에는 라이딩 하면 시원하기도 하고. ㅎㅎ
브로도 라이더였네^^
수리비가 꽤 들어가는구만
그래도 출퇴근할때 타고 다니면
운동도 되고 좋겠다.
닌자
자전거값 15만원인데 크랭크 바꾸고 튜브 4번 바꾸고 하니 3만원 정도 나오고 정비공구 사고 하니 5만원 나오네. ㅋㅋ ㅠㅠ
ToMania
헐... 몇번 더 수리하면 자전거값 나오겠네;;
생각보다 은근 돈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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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운동에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