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1개
  • 쓰기
  • 검색

유머 추석 쇠러 왔던 새언니 때문에 몸져누운 엄마

Madlee Madlee
2352 3 11

댓글 11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닌자 21.10.04. 12:42

어머니는 충격을 받으셨겠지만~ 아들하고 남편분은 상당히 좋아하실듯^^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1.10.04. 17:54
닌자

댓글들도 긍정적인 반응이야 ㅎㅎ

profile image
2등 blueskykim 21.10.04. 14:34

ㅎㅎㅎ 이게 훈훈한 얘기인지 살벌한 얘기인지 좀 헷갈린다 ㅎㅎㅎ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1.10.04. 17:54
blueskykim

며느리가 이제 자신의 요리로 남자쪽 집안을 중독시키는 무서운 이야기지 ㅋㅋ

3등 ToMania 21.10.04. 14:39

시어머니를 떡실신 시키다니 이게 바로 K 며느리지. ㅋㅋ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1.10.04. 17:55
ToMania

어머니도 만만치 않은 요리사인데 엄청 맛있나봐 ㅋㅋ

profile image
철원신문 21.10.04. 15:15

멋지네요 좋은 이야기네요 브로

웃을수 있어 좋아요 브로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21.10.04. 18:09

와우~ 진짜 이건 완전 굿굿한 내용이네요~ 음식을 여러종류 바리바리 싸왔는데~ 그것마저 엄청나게 맛있으면~

대신에 어머니께서 이제 내 음식은 애들이 안먹겠구나 라는 표정을 계속 지으실꺼 같은...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1.10.04. 18:54
선한망둥어

그럼 요리를 같이하면됨 ㅎㅎ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21.10.04. 18:55
Madlee

엇~!! 엄청난 순기능이 숨어있었네요~요리를 같이하면서 사이도 좋아지고~ 다른 음식도 만들어보고~ 제가 직접경험은 할일은 없겠지만 제가 기대가 되네요 ㅋㅎ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