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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포츠 44살 파퀴아오 근황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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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복싱인생 마지막 경기를 준비중

 

 



상대는 현 웰터급 최강이라고 불리는 에롤 스펜스 주니어

이 선수는 파퀴아오보다 느리지만 기본기가 좋고

1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똑같은 페이스로 강펀치를 던지는 체력괴물이라

늙은 파퀴아오가 이기기 힘들어보임

그래도 파퀴아오는 항상 반전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대는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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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헤리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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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1.06.26. 16:47

파퀴아오 아주 멋졌는데

마지막 경기라니 아쉽긴하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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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까비 21.06.26. 17:49

진짜 뭔가 딴딴해보인다

복싱 잘 모르지만 느낌이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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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1.06.26. 19:49

파이트 머니는 얼마나 될까 마지막경기라는데

귀티모티 21.06.26. 21:53

조금 부녑네.

저 비지컬ㅅ나고 부가.

재능돛있었겄지만, 그만큼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거겠지!

나도 인생에서 노력은 했었는데, 재능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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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1.06.27. 09:41

팩맨..!! 메이웨더와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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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21.06.27. 14:26

단기전이면 모를까 장기전이면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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