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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른한오후에~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여수 밤바다"

닌자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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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네 확인했습니다.

점심밥먹고 나니  슬슬 졸리네^^;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버스커버스커의 노래가 나오더라고.. 다들 많이 들어봤을꺼야^^  피곤한 브로있으면 한번 들어보라구.  오후인데 다들 화이팅하자구!!  중간중간에 캐쉬도 좀 캐고 ㅎ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여수 밤바다"

 

 

아직 코로나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못하고 있지만 곧 갈수 있는 날이 오겠지^^

여수밤바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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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헤리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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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이킨 21.06.22. 13:03

여수가서 밤바다 보고싶다~

잘 들었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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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6.22. 13:07
하이킨

나도 여수밤바다 보러 가고 싶다^^

회도 한 접시먹고 ㅎ

오후도 수고하고

2등 kimss1107 21.06.22. 13:12

장범준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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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6.22. 13:24
kimss1107

맞다 브로. 정말 특별한거 없어보이는 것 같은데

본인의 특유의 음색과 통기타가 환상적인 콜라보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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