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듯이~~ㅎ

하이 안피디 얍~~ㅎㅎ

오늘...아니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비가 오면 좋기도 하고 비를 맞으면 또 별로이기도 하고 ㅎㅎ

부산에 지금 유흥주점관련 이슈가 많은거 같애~~

그저께 매장에 노래방 점주가 잠깐 왔다 갔는데~~

본인은 제한걸렸을때 장사를 하지 않았는데~~ 다시 영업재게 하니~~ 또 이런이슈들이 생겨서~

속상해 하드라구~~

그러고 보니~~ 내가 한창 직장생활 할때~~ 그니깐 보자~~ 20대 중만부터 30대 말까지 

정말 일주일에 4~5번정도 술을 마셨던거 같애~~ 술 좋아하지~~ 노래방도 많이 다니구 ㅎㅎ

그냥 직장동료~그리고 지인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했으니~~ 물론 직장에 술좋아하는 상사가 있어~더 그랬던거 같구~

자영업 시작하구 노래방은 가본게 손에 꼽힐 정도로 간거같네.. 그러고 보니 ㅎㅎ

그리고 목욕탕도 코로나 이전에는 아침에 자구 갔었는데~~

안간지 언 1년이 다되가넹 ㅎㅎ 윽 드러~~ㅋ

아~ 그리고 오늘 빈센조 봣는데 넘 재미었구 ㅎㅎ 요즘 볼게 없어 그런가 ㅎ (드라마 꽤 좋아함~~ㅎ)

막걸리 편의점에 샀는데.. 골목식당 막걸리 인가 2,400원 그거 먹어보니 난 그냥 쏘쏘 했고 같이 마신 동생은 맛나다고 하고..

그리고 오늘 유튜브 많이 봤어~~ 유튜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2~3시간 그냥 흘러~~ (누가 말려죠~~ㅎ)

이상 오늘일기 끝~~ 쫌 있다 자야게따~~ 안농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