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롤리팝 사탕을 파는곳을 찾아냈어.
워커힐 클럽 라운지에서 큰 사탕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아들이 그거 먹고 싶다고 계속 울어서 결국 찾아냈다는...!!
참고로 가격은 2천원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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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사탕은 무지개빛 색깔부터가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는것같다
요즘도 판매하는곳이 있구나 브로가 찾았다니...대단하다
나도 어릴 때 만화 보고 저런 사탕 어디 파냐고 물어 본 기억이..^^
와 저거 요새도 롤리팝 저게 있구나 저거 막상 사면 좀 먹다가 그냥 버리는게 다반사였는데 ㅋㅋ 오램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아기들은 좋아할만한 사탕이지^^
전에 우리애들도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커서 그런지 엄두를 못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