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커피한잔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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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한 후 커피 한잔.
원래는 9일에 할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오늘 하신다고 투표장소 모시고 오는 김에 같이 했네.
어머니는 투표하시고 친구분들과 놀려가신다고 차몰고 곧바로 가심.
나만 까페에서 아침 커피를 마시는 중.
댓글 7
댓글 쓰기그날 놀러갈 곳이 없네.ㅠㅠ
아마 그날도 헬스장 갔다가 집쾨하지 않을까 싶어.
나는 그날 일하러 가야되서 ㅎㅎ
오후에 갔다와야지...지금 가고싶지만..나는 확진자라서 밖에 못나간다네ㅠ
몽 간수잘해 브로.
일반적으로 일주일안엔는 항체가 생긴다니까
그래도 오미크론이 중증도로 가는게 떨어진대도 관리 잘하고.
중증도가 떨어진다하지만...내가 아파봤던 목감기중에서는 최악이였음..
약이 안먹히더라고...나야 부스터까지 맞아서 이정도지...아 아닌가? 증상은 사람마다 다른거 같더라고
친구는 몸살기운에 미각후각이 사라졌는데, 나는 목에서 끝났으니까?
저도 사저투표 했어요 브로
하루라도 빨리해야 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집사람과 함께 사전투표 끝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사실 나는 투표를 거부하는걸로 나의 의사를 표시할까라고 생각한 구간이 있어서.
요즘도 나는주변에 이야기하는게 만약 내가 75세이상 산다면 그때쯤에는 투표권을 포기할 생개이라고 말하고 있어,
그 나이때쯤이면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아랫세대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이지.
역시 사전투표를 하고 투표날에는 놀러가야지!ㅎㅎ
절대 투표는 하고 놀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