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항상 이러네...
안피디
하이 브로들~~ 오늘 간만에 어린이대공원에 갔지머야 ㅎㅎ
부산 어린이대공원인데...
여기는 나의 개인적인 힐링장소야~~ㅎ
코스를 따라 한바퀴 돌면 딱 기분이 개운해지면서 힐링이 돼~ㅋ
이상하게 어린시절 어린이대공원에 갔던 추억이 많아서인지.. 이곳에 올때마다 마음에 안정을 얻어...
브로들도 그런 장소가 있을까?
예전에는. 대공원내에 놀이시설 바이킹 그리고 급행열차 등 탈게 많았는데...지금은 없어졌어..많이 아쉬워 ㅎㅎ
그리고 동물원도 폐장이되어서 동물들도 볼수가 없어...
대신 어린이대공원 입장료는 없구 무료야... 그래서 사람들이 부담없이 가서 걷거나 쉬기도해...
제목에서 처럼 항상 이런다는 얘기는 ... 브로들 보여줄려고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오늘 동행한 지인과
말이 길어져셔... 사진을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 ... 항상 다 종료되면 사진 생각이 나더라구...집중하자 안피디..ㅎㅎ
빨리 마스크 없이 코스를 도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
안피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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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시기에 좋은시간 보냈네요
성지곡 수원지!
어릴때 항상 소풍장소, 이화경진대회등으로 많이 갔었지
옆의 전쟁기념관에도 견학가기도 하고.
중, 고등학교땐 공부한다는 핑계로 초읍도서관에도 갔었지!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난 대구달성공원에 추억이있지
가본지좀 됐지만 갈때마다 추억이생각나네 ㅋ
그런 날이 오겠지
난 미술관이 힐링 장소인데 가지를 못하네ㅠ
나도 놀러가고 싶다^^
빨리 끝나고싶네요
코로나 때문에ㅠ
코로나 이겨내즈아ㅏㅏ
전국민 60퍼이상이 백신접종해야 그마저도 효과있다니..ㅜㅜ올해안엔꼭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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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이 완료되면 괜찮아지겠지요.
빨리그날이 오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