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휴가 시작..
데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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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정말 너무 추워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어..
내일부터 휴가 시작인데.. 휴가 기간 내도록 이렇게 지내면 정말 허무할것 같아.. 애들이 방학을 하지 않아 어디 여행을 다닐수도 없고..
그냥 혼자 당일 치기로 어디론가 훌쩍 다녀올까?
데릭
댓글 15
댓글 쓰기 일단 오늘은 마트에 장보러 갈려고 하고 있고 저녁엔 내일 뭐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어..
브로~~휄요일인 내일부터 휴가라니까
너무 부럽다 이번주는 추운날씨도 좀 풀린다
브로혼자라도 가까운곳으로 휠링하러 다녀와라
그동안 고생한 브로자신을 위해서...
오랜만에 겨울 바다나 한번 보고 올까 싶기도 해..ㅎ
그래도 조금만 참았다가 코로니가 끝나면 가족 모두 함께 가세요 브로 ㅎㅎ
코로나 끝나면 휴가를 못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 일단 이번주는 소소하게 움직여 볼 예정임돠~
부럽소.. 나도 휴가를 써야하는데 언제 써볼까나~~맛난거 많이 먹고 푹 쉬세여 ㅎ
살찌는게 걱정인 1인이네요.. ㅎ 너무 많이 먹어서..ㅎ
부럽다 브로. 휴가 시작이라니 ㅠ 나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서
아무생각도 안하고 푹 자고 싶다 ㅎ 맛난거 먹고 휴식을 취해 브로 ㅎ
밤 늦게까지 드라마 좀 보다가 아침에 늦잠 자 버렸네.. ㅎㅎ 잠은 오랜만에 푹 자는듯..^^
하필이면 이런 날에 휴가네 ㅠㅠ
날이 너무 추워서 다니는 곳이 많지 않을것 같네
그냥 집안에 콕 박혀 있어야지..ㅜㅜ
그것도 괜찮은 방법중 하나야
괜히 추운데 돌아다니다가 감기 걸리면
몸만 힘들어져
그렇긴 한데.. 며칠동안 드라마 몰아보기만 하니까.. 뭔가 아쉬움이 있더라구..
그러니까~^^ 브로
몇일동안 거쳐서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보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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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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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시작되어서 좋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서서히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가까운 곳으로 계획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