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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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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저녁입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19일간의 바빠던  일정들이 

오늘에서야 마무리 하고 

이제는  주말다운  주말을 보내보려 합니다.

 

아내가 해준 매운탕에 

막걸리 한잔했더니

온 몸이 노근해지고 눈거풀도  점점가라 않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글로  마무리하고

일찍  잠을 청할까 합니다.

 

울  브로님들 

오늘도  정말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과 편안한 금요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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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ro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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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이요 21.03.05. 20:06

19일동안이나 바빴다니... 주말이니까 잘 쉬고 재밌게 보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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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i 21.03.05. 22:17

오늘하루 수고했어

Dldl 21.03.05. 23:33

수고하셨네요

담나파파 21.03.06. 00:16

19일간 고생하셨습니다. 브로의 노고에 쌍엄지 바칩니다.

미니 21.03.06. 08:40

한주 고생했네 브로 주말 잘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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