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은 병원은 빡세네.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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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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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원검사하신다고 토욜날 코로나 검사하고 음성확인서 가지고 병원왔는데.
병원에 상주할게 아니라서 나는 검사 안받아도 된다고 했있는데 오늘 오니까 상황이 바꼈네.
보호자도 무조건 확인서 들고 와야 한다네.
난 그나마 간김에 받아서 다행이었지만 옆사람은 보호자가 엘베에서 헤어져야 한단다.
병실에 들어갈 수가 없다네.
그리고 나보고도 나갔다가 내일 다시 올려면 재검사 받아야 한다고 함.
그래서 병원옆에 신별검시소에 검사히니까 9200원 내라 함.
지신들은 용역받아서 하는거라 유료라고 하네.
여긴 암환자가 많은 곳이라 조심히긴 해야 하지만 빡세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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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병원은 더 조심해야되지 !
요즘 대학병원은 kf94 안끼면 입장도 안시켜주더라구 ~
와~ 진짜 가족중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면 보통 번거로운일이 아니네.
어머님께서 어디 아프신가? 별일 아니시길 바래.
와 그래도 많이 낮아지긴 했네. 나도 9만원??시절에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싸졌지만 .. 코로나야 물러가라
진짜 요즘은 병원 조심해야 돼 정말 수고했어
병원일수록 더 조심해야지~
코로나 때문에 병원 생활하시는 분들이 더
힘들어진 것 같아~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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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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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원이면 그래도 예전에 15만원씩 할때보단 싸진 거 같네..
올초에도 4만원 정도 내라고 했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