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으로 다가온 코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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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브로들 하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올랐어. ㅎ
환승역에서 60대?70대? 보이는 할머니께서 올라타길래 나도 같이 타는데
핸폰 화면이 어디서 많이 보던거여.. 쓱 봤더니
업비트에서 "오미세고"를 보고 계시더라고.. 저 나이때 주식화면은 이제 흔한화면인데
코인 화면을 들고 있어서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이제 진짜 코인시장이 되려나봐..
ㅎ 마무리르 어떻게 해야할지. 암튼 브로들 오늘도 화이팅하자고.
댓글 15
댓글 쓰기그치?나도 진짜 놀랐다니깐..그 할머니 수익은 나셨으려나 ㅠㅋ
할머니도 하시다니 직접보니 놀랐겠구만^^
대신 잃지는 않으셔야 하는데 기대반, 걱정반이야.
피곤하겠지만 화이팅하자구.
응 브로 그 할머니 쳐다보는게 왠지 넘 한숨쉬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웠어 ㅠㅋ
점점 보편화 되고 있다는거겠죠 브로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하세요
맞아. 하루빨리더 보편화돼서..우리 울코 보면 웃을날이 오기를 브로 ㅠ
큰손일지도 몰라 브로!ㅋㅋ
앗..아아앗??그 생각은 못함ㅋㅋ알고봤더니..몇억씩 들고 계신?ㅎㅎ
잘보였어야지 브로!
계단 올라가실때 업고 올라갔으면 정보를 줬을지도 모르잖아 ㅠㅠ
요즘엔 확실히 나이에 상관없이
제일 접하기 쉬운 코인으로 많이 오는구나
맞아 진짜 그런거 같아.그 중심에 울코가 있었으면 좋게싿
불장가자
드뎌 고투문 장이다
불장가자..울프코인도 투더 문 ㄱㄱ 제발 ㅎ
코인시장이 점점 불타는구만 주식도 믿을게 못되고..이제 점점 코인으로 몰릴거야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그리고 울프코인도 머지않아 좋은일 생길거야 ㅎ
ㅋㅋ 노년의 할머니가 오미세고를..
쫌 깨어있는 할머니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