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서 쫒겨남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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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쫒겼났단ㅡㄴ건 아니고 밥먹고 아아나 한잔할까 해서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어.
결국 24시 무인카페 왔다.
여긴 한명도 없네.
근데 밖에 아저씨들이 대게 시끄럽네.
댓글 5
댓글 쓰기브로는 무인카페이야기한 이후로 무인카페만 다니고 있는거같아 ㅎㅎ
Madlee
꼭 그렇지는 않아.
다른카페 특히 무인카페 맞은편에 있는곳도 가는데 한번씩 갈때 사람들이 너무 많고, 많은건 둘째치고 너무 시끄러워서.
보통때는 그 카페를 이요하고 있어.
금액적으로 크게 차이도 없고 단지 무인카페에 가면 앉아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ㅋㅋ
24시 무인카페??오 그런것도 있어??우리동네 없던데 ㅠ
재연배우
브로가 하나 차려보는건 어때!
없을땐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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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머야..ㅎㅎ
무인카페라..부산에는 잘없는데..ㅎ 찾아봐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