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면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
분명 8시쯤에 나갔을때 바람도 많이 불고 선선했는데 걸으려 나가니 바람 한점이 없네!ㅋ
걸으면서 땀만 한바가지 흘렸네.
어쨌든 간만에 걸어서 조금 다리가 뻐근하네.
커피나 내려놓고 대충 정리해서 자야겠어.
브로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길 바라.
댓글 19
댓글 쓰기나는 아직 두시간은 무리.
초반에는 하루 10킬로씩 걸었는데 다리에 무리가 와서.
그 뒤에 거리는 줄이고 속보로 걸었는데 그것도 현상태의 내 다리로는 우리니 하지말래서 그냥 가볍게 한시간정도 걷고 있어.
그리고 최근에는 좀 띄엄띄엄 걷고 있었서 꾸준히란 말을 들으니 부끄럽네.
커피를 마시고 잠을 잘수가 있어!?
아니면 내일을 위한 더치커피!?
일단 나는 커피하고 잠하곤 별개라서.
그리고 더치커피를 내리는건 맞아.
나는 카페인이 몸에 잘 안받아서
커피 많이 마시는 브로들 부럽다고ㅜ
그래도 너무 많이 먹는건 안좋아.
중독되는 수도 있고.
나도 한참 많이 마실땐 10잔이상 마셨는데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기도 해.
가끔찍 아예 입에도 안되고 살 때도 있어.
한달정도 안 마시다가 최근에 다시 마시는거야.
너무 많이 마시면 심장근처가 아플때가 있더라고.
그게 각성상태 아닌가??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속이 메쓱거리고ㅠ
그래서 운동전 한두잔은 건강에 좋은데 나는 마시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속이 울렁거려서
심장박동이 빠라진다거나 쇠이 메쓱거너던가하는건 없어.
그냥 가슴 힌촉끝이 기부라쁘게 뜨끔거리는 정도.
그럼 안먹는게 좋은거 아니야!?
많이 마셨을때 그렇다는거지.
먹을때마다 그런건 아니라서.
조금 많이 자주 마신다 싶으면 또 가끔식 안먹기도 하고.
디카페인을 마셔보는건 어때!?
주로 원두를 마셔서 디카페인을 마실 만한 건덕지가 없네.
만약 고형을 머케되면 고려해볼께
걷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지요~ 일정하고 꾸준함이 답인것같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ㅠ
어제 걷는더 땀이 많이 나더라고.
걷기 운동하고 땀을 한껏 흘려내고 나서 찬물로 샤워할때 기분 정말 째지겠다.
항사 운동하고 몸이 최고로 찝찝할때 그 씻어내는 샤워란 너무 행복이지
샤워할때 기분좋긴해.
단지 여름에 샤워할때도 미지근한 물에서 하는 펴ㆍ이라.ㅋㅋ
샤워하고 나서 선풍기바람앞에 서면 완전 시원하지.
걷는게 참 좋은 운동이긴 한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진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ㅠㅠ 저녁에 운동하는데 하고나면 진짜 찐이 쏙빠짐
그래서 살빼는건 겨울이 더 좋다고 말하지.
여름은 칼로리 소비하기 전에 진구터 빠지니까
브로~~걷는운동 열심히 하는구나
무리는 하지말고 꾸준함이 답인거야
나도 2시간 가까이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걷고있어
산둘레길이라서 너무좋아
3월달부터 시작했으니까
머지않아 좋은결과있을것같아
브로~~같이같이 건강해지자
무더운날씨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