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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 행복해 지려면 장 관리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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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이게 장에서 대부분 만들어 진다.

우울하다고 술마시고 다음날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면 더 우울해 진다는 말씀.

image.png.jpg

세로토닌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의 하나로, 감정, 수면 등의 조절에 관여를 한다. 생화학적으로는 트립토판에서 유도되며, 주로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위장관, 혈소판, 뇌, 중추신경계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사람 기준으로는 위장관 내에서 80%, 나머지에 20% 정도가 존재한다.

 

 

image.png.jpg

 

 

하지만 현대인이 소주 한잔 안마시고, 기름진 음식 안먹고 살수 없기에,

발효식품이나 유산균, 영양제 형태의 세라토닌을 섭취하기도 한다.

 

다른 신체부위도 다 소중하지만, 장은 면역력에도 관여하고 있기에, 소홀히 대접해선 안된다.

 

 

image.png.jpg

 

행복 호르몬 소로토닌... 

지겹도록 보고 듣는 말이지만, 균형잡힌,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지겹도록 우리가 듣는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

 

모쪼록 건강 관리 잘하는 울코 브로들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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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Bro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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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웨슬리 21.04.09. 12:08

보면 소화력 약한 사람들이 좀 힘없는 경향이 있음

이거 때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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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1.04.09. 14:32

난 밥먹고 눕는 버릇을 고쳐야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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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21.04.09. 17:30

좋은 정보다

노력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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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남자 21.04.10. 23:27

꿀팁!! 좋은 정보 감사감사!!

프리바이오틱스 먹어야겠네~~

송송밍 21.04.11. 17:04

우리모두 건강챙겨 부자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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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21.04.12. 20:14

좋은 정보 감사요~~

skaakd 21.05.13. 16:03

참신한 정보 고맙다 브로~^^

skaakd 21.05.25. 15:45

진짜 아파보니까 알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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